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핵심 정리
1. 컨퍼런스 개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H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으로,
2025년 제43회 행사는 1월 13일~16일(현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
- 장소: Westin St. Francis Hotel
- 성격: 초대 전용 투자·네트워킹 행사
- 참석 규모:
-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600여 개
- 투자자·전문가 8,000명 이상
- 한국 시간 기준: 1월 14일~17일
👉 단순 전시회가 아닌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방향을 가늠하는 ‘연초 바로미터’ 역할
2. 2025년 컨퍼런스 핵심 키워드
이번 JP모건 헬스케어의 중심 화두는 다음 3가지였다.
- AI 기반 신약개발·의료 혁신
- AI 신약 설계, 임상 자동화, 진단 AI 기술 부각
- GLP-1 시장 폭발적 성장
- 비만·당뇨 치료제 중심 글로벌 메가 트렌드 지속
- ADC(항체약물접합체) & M&A
- 대형 제약사들의 공격적 인수합병으로 기술력 검증 강조
- 트럼프 2기 헬스케어 정책 변수
- 약가·규제·미국 내 생산 정책에 대한 경계와 기대 혼재
3. 한국 기업 참가 현황
2025년에는 약 50개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급 حضور감을 보였다.
🔹 메인 트랙(Main Track)
- 삼성바이오로직스
- 9년 연속 메인 트랙 발표
- 글로벌 CDMO 리더십 강조
- 셀트리온
🔹 APAC 트랙
🔹 네트워킹·미팅 중심 기업
- SK바이오팜
- 롯데바이오로직스
- 파로스아이바이오
- 클래시스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1월 16일 발표) 등
👉 공식 전시 부스는 없으며, 호텔 미팅룸·Biotech Showcase 중심의 파트너링 구조
4. 시장 반응 및 주가 영향
📈 긍정적 요소
- 컨퍼런스 전 기대감으로 CDMO·바이오시밀러 관련주 단기 강세
- 글로벌 빅파마 M&A(존슨앤존슨 146억 달러 등)로 기술수출 기대 확대
- 한국 기업의 글로벌 파이프라인 인지도 상승
📉 부정적 요소
- 행사 기간 중 차익 실현 매물 출회
- 셀트리온 -2.76%
- SK바이오팜 -4.69%
- 바이오 ETF -1~2%
- 네트워킹 중심 행사 특성상 즉각적 모멘텀 부족
- “기대 선반영 → 행사 중 조정” 패턴 반복
5. 투자 관점에서의 시사점
- JP모건 헬스케어 = 단기 주가 이벤트 ❌
- 중장기 방향성·글로벌 트렌드 확인용 ⭕
📌 실제 주가 흐름은
- ASCO, ESMO 등 후속 학회
- 임상 결과, 기술수출 계약
- 금리·정책 변화
에 따라 결정되는 경향이 강함
6. 한 줄 정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는 한국 바이오의 ‘존재감’을 확인한 무대였지만,
주가보다는 글로벌 트렌드와 장기 전략을 읽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