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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불 이틀째 확산…국가소방동원령 발령, 40ha 넘게 불탔다

일반 지식

by 지식연구원들 2026. 2. 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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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불 이틀째 확산…국가소방동원령 발령, 40ha 넘게 불탔다

“강풍 속 진화 난항…송전탑 인근 발화 의심까지”

경북 경주에서 **이례적인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며 지역 전체가 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2026년 2월 7일 밤,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불과 10분 차이로 산불이 발생, 이틀째 이어진 진화 작업에도 불길은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특히 문무대왕면 산불에는 국가소방동원령 1호까지 발령되며,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 언제·어디서 불이 났나? (동시다발 산불)

  • 2월 7일 21:31
    👉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대나무밭 인근 산불 발생
  • 2월 7일 21:40
    👉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송전탑 인근 야산에서 또 다른 산불 발생

두 산불은 서로 다른 지점에서 거의 동시에 발생했으며,
건조한 날씨 + 초속 7m 이상 강풍이 겹치며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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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별 상황 요약 (핵심만)

▶ 2월 7일 밤

  • 주민 106명 긴급 대피
  • 산림·소방 당국 밤샘 진화 돌입

▶ 2월 8일 새벽

  • 05:30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 양남면 산불: 약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 2월 8일 낮

  •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 20~30% → 오후 60%대까지 상승
  • 11:33 국가소방동원령 1호 발령
  • 헬기 30~40대, 인력 300명 이상 투입

📍 현재 피해 상황 (2월 8일 오후 기준)

🔥 산림 피해

  • 양남면: 약 4~10ha 소실 (주불 진화 완료)
  • 문무대왕면: 약 42ha 이상 산불 영향권
  • 👉 총 피해 최소 40~50ha 이상

👥 인명 피해

  • 사망·중상자 없음
  • 일부 연기 흡입 경상 가능성 언급
  • 옥상 고립자 1명 구조 완료

🏠 주민 대피

  • 초기 100명 이상 대피
  • 현재는 수십 명만 대피 유지

⚠️ 발화 원인, 더 심각한 이유

🔍 양남면 산불

  •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시작
  • 부주의 소각·인위적 요인 가능성 조사 중

⚡ 문무대왕면 산불

  • 송전탑 인근에서 불꽃 반응
  • 강풍 속 전선 마찰·전기적 요인 가능성 제기
  • 접근 어려워 정확한 원인 규명 지연

👉 10분 간격 동시 산불이라는 점에서
단순 자연발화가 아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 중이다.


🔥 왜 이렇게 위험한 산불인가?

  • ✔ 겨울철 극심한 건조
  • 강풍 + 산악 지형
  • ✔ 송전탑·시설물로 헬기 진화 제한
  • ✔ 민가·관광지 인접 지역

전문가들은

“이번 경주 산불은 언제든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
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 정리 한 줄 요약

경주 양남면·문무대왕면 산불은 ‘동시다발 + 강풍 + 대형 산림 피해’가 겹친 고위험 산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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