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실패 정리
― 국내 첫 민간 상업 발사체, 무엇이 문제였나
국내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소형 발사체 **‘한빛-나노’**가 2025년 12월 23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지만, 이륙 약 30초 만에 기체 이상으로 낙하하며 발사에 실패했다.
이번 발사는 국내 첫 민간 상업 발사체 실증이라는 상징성이 컸던 만큼, 실패 원인과 향후 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사건 한눈에 보기
- 발사 시각: 2025년 12월 23일 오전 10시 13분(한국시간)
- 발사 장소: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
- 결과: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 → 안전 매뉴얼에 따라 낙하
- 인명 피해: 없음
🛰 한빛-나노 제원 요약
- 형태: 2단형 소형 발사체
- 높이 / 직경: 21.8m / 1.4m
- 1단 엔진: 25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 2단 엔진: 3톤급 액체메탄 엔진
- 목표 임무:
- 소형위성 5기
- 실험장치 3기
- 300km 저궤도 투입
⚠️ 실패 원인: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 1단 점화 및 초기 상승은 정상
- 이륙 약 30초 후 비행 데이터 이상 징후 감지
- 자동 안전 시스템 작동 → 지상 안전 구역으로 낙하
- 공중 폭발 ❌
→ 낙하 후 지면 충돌로 폭발
🔍 추정 가능성
- 최대 동압 구간(음속 돌파 전후)에서
- 공기저항 증가
- 기체 안정성
- 추력·연소 안정성
- 비행제어 시스템
중 하나 이상에서 문제 발생 가능성
※ 정확한 원인은 아직 공식 발표 없음
🔄 회사의 현재 대응
- 브라질 공군 및 관계기관과 공동 조사 진행 중
- 비행·추진·운용 전 구간 데이터 분석
- 김수종 대표 주주서한 요지
- “인명 피해 없는 안전 절차 준수는 성과”
- “실제 비행 데이터 확보는 큰 자산”
🔮 향후 계획과 재도전 일정
- 2026년 상반기 상업 발사 재도전 목표
- 동일 발사장(알칸타라) 활용 예정
- 30초 비행 데이터 기반으로
📌 정확한 재발사 날짜는
→ 원인 분석 결과 공개 후 확정
💰 투자자·주가 관련 정리
- 발사 실패 직후 주가 하한가(약 -28%)
- 별도의 보상·정책 변경 발표 없음
- 상업 발사 계약 특성상
- 고객 측 보험으로 리스크 관리
- 회사의 직접적 배상 책임은 제한적 구조
📝 한 줄 요약
이노스페이스의 ‘한빛-나노’는 발사 30초 후 기체 이상으로 실패했지만, 안전 절차에 따라 인명 피해 없이 종료됐으며, 회사는 확보된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재도전을 예고했다.